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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영화] 사랑의 블랙홀을 보고난후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4.09.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에이뿔받았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로맨틱코미디란 장르는 사실 내가 별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다.왜냐하면,언제나 남녀간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뻔한 결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영화를 보았다.그런데,시간이 지나갈수록 재미가 있었다.다른 영화하는 틀리게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우선,첫번째 장면에서 주인공 필 코너스가 펑쑤토니에 가기전 ‘필이 해고당하게 되면 통신판매 방송국에서 받아준다’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필은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별로 안좋게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장면은 펜실베니아에 가서 펑쑤토니라는 성촉절(GROUNDHOG DAY) 행사에 가서 하루동안 발생하는 일들을 계속 반복해서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보여준다.우선,호텔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대하는 태도의 변화,그리고 방문을 나왔을때 뚱뚱한 아저씨에게 오늘 날씨에 대해 말해주는데 그때의 말과 태도의 변화,초등학교 동창인 네드 라이어슨을 만났을때 보험을 파는 그를 안좋게 대한후 바로 얼음 구덩이에 빠지다가 나중에 그에게 잘해 주고나서 먼저 얼음 구덩이 앞에 서서 기다렸다가 비켜가는 모습,식당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변화,리타와의 대화하는 모습이 매일 바뀌는 것을 보여준다.이러한,장면들의 반복은 내가 하는 하나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시선이 언제든지 안좋은 쪽에서 좋은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반복되는 일상이 어찌보면 지루할 것 같지만 필의 생활태도가 바뀌는 부분에서 영화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오히려 ‘빌머레이’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와 더불어서 관객들을 점점 영화에 빠져들도록 만드는 것 같다.

참고 자료

각종 영화사이트와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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