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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림사지

저작시기 2004.07 |등록일 2004.09.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정림사와 정림사 5층 석탑과 그 안에 있는 석불 좌상에 대한 글입니다.
연대와 유래에 대해서 적혀 있어서 정림사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목차

정림사지
정림사지 5층석탑
정림사지 석불좌상

본문내용

여 시가지 중심에 있는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절터의 하나로서, 현재 5층석탑(국보 제9호)과 고려시대의 석조불좌상(보물 108호)이 남아 있다. 1942년 발굴당시 이 절에서 '大平八年 戌辰定林寺'명이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었는데, 태평 8년은 요나라 성종의 연호로 고려 현종 19년(1028)에 해당되어 원래 백제시대 절이었던 것이 고려시대에 다시 세워졌던 것이며 절 이름이 '정림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백제 때의 이름은 무엇이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 탑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백제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백제의 석탑이 목조건축을 따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우리나라 석탑의 발전과정을 찾아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탑이다. 이 석탑의 1층탑신 4면에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백제를 무너트린 후에 새겨놓은 기공문(紀功文)중 한 면에 ꡐ大唐平濟國碑銘ꡑ이라고 새겨져 있는 글자 때문에‘평제탑(平濟塔)'이라고 부르면서 백제가 멸망하던 시기에 건립되었을 것이라고 여겨지다가, 식민지시기에 이 절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기와에서 '大平八年戌辰定林寺'라는 명이 양각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 절의 이름이 '정림사'이며 탑과 기공문이 아무런 상관도 없이 탑은 소정방이 기공문을 써 넣기 전에 건립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정림사 강당자리에 있는 이 불상은 고려 1028년 정림사 중수시에 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자리에 근래에 전각을 복원해 놓아 현재는 집 안에 모셔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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