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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조선 중기 문학의 변화

저작시기 2002.08 |등록일 2004.09.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시대적 배경

3. 조선 중기 문학의 전반적인 변화 양상
3.1. 전통 한문학(漢文學)의 동요
3.2. 산문문학(散文文學)의 확대
3.3. 시조(時調)의 변이와 사설시조의 등장
3.4. 가사(歌辭)의 발달
3.5. 민요의 새로운 인정

4. 조선 중기 문학담당층의 확대
4.1 여류 문학의 세계
4.2 19세기 전반기까지의 위항문학
4.3 19세기 후반의 위항문학
4.4 전문 가객의 경우
4.5 판소리광대의 기여
4.6. 소설과 관련된 직업의 출현

5. 결론

본문내용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겪으며 왕조의 지배체제는 수세에 몰려 역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하층민의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세력이 대두하게 된다. 또한 전란을 겪으면서 이룩된 각계각층의 수많은 기록과 증언, 술회와 상상은 문학사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는 조짐을 나타내주었다. 이전까지는 하층민의 작품은 정착되지 못하고 문학으로 평가되지 않았으나 전란을 겪으면서 보고 느끼고 통탄한 바를 나타내는 공동의 과제가 제기되어 상하층의 간격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좁아졌다. 그러나 누구나 무슨 일이 일어났던가 증언하고 외적에 대한 적개심을 나타내며 왜 그런 사태에 이르렀는가 따지는 반성과 비판의 발언을 했으나 위기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 국왕의 수난, 자기자신이나 가족의 희생, 일반 백성의 유린, 어느 특정인의 실수, 당쟁이 계속되고 있는 정치풍토, 지배체제 자체의 결함 등과 관련되어 책임 문제 거론되어 전란이 끝나고 몇 백년 동안 논란이 계속되면서 문학작품에 거듭 등장하였다.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표현도 달라지게 되는데 겪은 일의 실상을 전하면서 술회하고자 하는 바를 아울러 나타낸 방법은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전란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참고자료를 모으고, 참상을 절실하게 나타내기 위해 설명이 아닌 묘사에 힘쓰고, 실기나 일기류가 국문본으로도 나와 국문 사용의 확대를 입증해준다.

참고 자료

한국문학통사 3, 조동일, 1997, 지식산업사
한국 고전문학사, 전규태, 1986, 예문관
한국근대문학사의 쟁점, 김학성 외, 1990, 창작과 비평사
조선후기 문학사상사, 정옥자, 1993, 서울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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