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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관음증과 노출증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4.09.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관음증과 노출증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어서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성학을 수강하면서 이 과목이 단순하게 여성의 권리 신장 문제나 여성의 인권 보호와 같은 것들을 학습하고 이해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여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 모두가 쉽게 간과하고 있던 서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낙태나 피임 같은 문제도 단순히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들과 함께 생각하고 그 해결방향을 찾아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쩌면 여성학이라는 과목이 여성을 위한 학문일 수도 있으나, 남성들이 여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남성의 올바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학기 동안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여러 분야에 걸쳐 배웠는데 내가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한 부분은 바로 “관음증과 노출증”이다. 강의 시간에는 특별히 관음증과 노출증에 대해 언급은 없었지만, 「여성과 성폭력」의 주제와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어서 지금부터 그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누구나 가끔은 내가 아닌 남의 모습을 훔쳐보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떤 알 수 없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일상화된 하나의 습관이 되어 버린다. 이런 증상을 “관음증”이라고 한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남성이면 누구나 내재되어 있지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개인적 특성에 따라 서로 미치는 영향은 달라진다. 관음증과 연관지어 살펴볼 수 있는 것이 “성도착증”이다. 관음증은 소위 다른 사람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면서 성적인 흥분을 느끼거나 성기나 성교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는 성도착증을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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