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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한국문학통사 1권요약

저작시기 2003.09 |등록일 2004.09.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1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조동일 - 한국문학통사1권의 요약자료입니다.
꼼꼼하게 잘 준비해 놓았으니,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1.1. 문학의 범위
1.2. 문학의 갈래
1.3. 시가의 형식과 율격
1.4. 시대구분의 방법
1.5. 시대구분의 실제
1.6. 고대문학·중세문학·근대문학

2. 첫째 시대 :원시문학
2.1. 구석기시대의 문화와 언어예술
2.2. 신석기시대로의 전환
2.3. 민족문화의 계통과 관련해서

3. 둘째 시대 : 고대문학
3.1. 건국신화·국중대회·건국서사시
3.2. 고조선의 경우
3.3. 부여·고구려계의 전승
3.4. 삼한·신라·가락·탐라 쪽의 사정
3.5. 짧은 노래 몇 편
3.6. 전설·민담시대로의 전환

4. 셋째 시대 : 중세 전기문학 - 제1기 삼국·남북국시대
4.1. 한문학의 등장과 그 구실
4.1.1 한자의 수용과 활용
4.1.2. 나라의 위업을 알리는 문학
4.1.3. 국내외의 정치문서

4.2. 노래의 새로운 모습
4.2.1. 고구려 노래
4.2.2. 백제 노래
4.2.3. 신라 노래, 이른 시기의 모습
4.2.4. 향가·사뇌가

4.3. 향가의 작품세계
4.3.1. 민요 계통의 노래
4.3.2. 화랑의 노래와 그 변모
4.3.3. 월명사와 충담사
4.3.4. 불교 신앙의 노래

4.4. 불교문학에서 문제된 이치와 표현
4.4.1. 불교사와 문학사
4.4.2. 원효
4.4.3. 원측·의상·혜초
4.4.4. 게송과 염불

4.5. 설화에 나타난 상하·남녀 관계
4.5.1. 신화적 상상의 유산
4.5.2. 민중이 받든 영웅
4.5.3. 고승의 신이한 행적
4.5.4. 하층민의 소망과 시련
4.5.5. 설화의 정착과 변모

4.6. 연극의 자취를 찾아서
4.6.1. 굿·놀이·연극
4.6.2. 고구려·백제의 놀이와 연극
4.6.3. 신라 쪽의 사정과 처용극
4.6.4. 다섯 가지 놀이

4.7. 남북국시대의 상황과 문학
4.7.1. 동아시아 문학의 판도
4.7.2. 발해 문학의 위치
4.7.3. 발해 시인이 남긴 작품
4.7.4. 신라 문학과 대외 관계

4.8. 신라 한문학의 성숙.
4.8.1. 신문왕과 설총
4.8.2. 전성기의 수준
4.8.3. 말기의 상황과 왕거인
4.8.4. 최치원의 성곡와 번민
4.8.5. 최광유·박인범·최승우·최언위

5. 셋째 시대 : 중세 전기문학 - 제2기 고려 전기
5.1. 창업과 쟁패의 신화적 표현
5.1.1. 건국신화의 재현
5.1.2. 고려 건국신화
5.1.3. 왕실 혈통의 위기와 소생

5.2. 향가 전통의 행방
5.2.1. 고려 전기의 향가
5.2.2. 균여의 <보현시원가>
5.2.3. 예종의 <도이장가>
5.2.4. 정서의 <정과정곡>

5.3. 불교문학의 방향 모색
5.3.1. 고려 전기 불교의 판도
5.3.2. 균여·제관
5.3.3. 의천
5.3.4. 계응·혜소·탄연

5.4. 과거제 실시와 한문학
5.4.1. 고려 한문학의 출발점
5.4.2. 과거제 실시
5.4.3. 조익·왕융·최승로
5.4.4. 현종·최충·박인량
5.4.5. 김황원의 경우

5.5. 설화와 역사 사이
5.5.1. 이념정립의 대립양상과 설화
5.5.2. 위대한 인물의 탄생
5.5.3. <가락국기>
5.5.4. <수이전>
5.5.5. <삼국사기>

5.6. 고려 전기 귀족문학의 결산
5.6.1. 예종 시절의 풍류
5.6.2. 동조자아와 비판자
5.6.3. 격동의 와중에서
5.6.4. 김부식의 시대<font color=aaaaff>..</font>

본문내용

3.3. 부여·고구려의 전승
고조선 다음 순서로 역사에 등장한 나라가 부여이다. 기원전 3세기의 중국문헌에 이름이 나타난 것을 보면, 부여는 그보다 앞서 건국되었을 것이다. 북부여·동부여·졸본부여 등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졸본부여인 고구려는 물론 백제까지도 그 계통이었다. 건국신화도 기본줄거리에서는 공통점이 있으면서 나라마다 다르기도 하므로 서로 비교해서 살필 필요가 있다. 그런데 부여의 여러 갈래 가운데 북부여가 근간을 이루지 않았나 하고, 부여의 사회나 문화에 관한 자료도 대체로 북부여에 관한 것이라고 보아도 좋겠다.
부여의 국가적인 성장은 특히 읍루(挹婁)에 대한 정복전쟁을 통해서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서로 싸울 때면 양쪽 모두 자기 집단의 용맹을 자랑하는 노래를 불렀을 것인데, 그 내용에서 차이점이 인정될 만하다. 읍루 쪽에서는 용맹이 마을마다의 자랑이고, 누구나 거의 같은 자격을 가진 전사일 수 있었다면, 부여 쪽에서는 마을보다는 나라를 앞세우고, 하늘의 아들인 임금을 중심으로 한 귀족세력이 자기 집단 안의 하호나 외부의 야만인에게는 인정될 수 없는 자부심을 노래로 나타냈을 것이다.
건국신화 또는 건국서사시의 기본 내용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제자, 하느님의 아들이 나라를 세워 임금이 되었다는 것이다. 북부여의 해모수가 바로 그렇게 해서 등장한 건국시조라고 했다. 건국신화의 내용을 이야기로 주고받는 데야 신분이나 자격에 따른 제한이 없었으나, 그것을 굿 놀이로 나타내 보이거나 노래로 부르는 행위는 건국시조의 신이한 능력이 굿이나 노래를 하는 사람에게서 재현되도록 하는 의식이어서 예사 사람이 함부로 흉내 낼 수 없었다.
부여와 고구려, 동명과 주몽은 겹쳐지기도 하고 구별되기도 하니, 부여계통의 여러 갈래가 서로의 유대와 공동의 건국신화를 유지하면서 여러 나라로 분파되어온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도망쳐온 인물이 세운 나라가 부여이기도 하고 고구려이기도 한 것이 착오는 아니며, 해모수와는 관련이 없는 동명과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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