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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운동에서 이데올로기의 문제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4.09.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국가를 바라보는 맑스-엥겔스-레닌의 견해
2. 국가운동의 복합성
3. 맑스주의의 이데올로기론
4.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의 발견
5. 결론 -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와 자본주의 사회구성체의 변혁

본문내용

5-3. 자본주의 이후
또한 後자본주의 사회구성체에서의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에 대해 더 이야기해볼 수 있겠다. 과연 자본주의 사회구성체를 뛰어넘은 이후,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는 어떠한 것이 될 것인가? 물론 학교․교회 등은 그 이후에도 존재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자본주의적 사회구성체 안에서 학교의 지배적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고 교회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자리로 내려간 것을 고려해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자리에서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구성체에서의 지배적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를 ‘상상’해본다는 것은 단지 공상에 불과할 것이다. 지배적으로 되는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계급투쟁의 과정 속에서 비로소 만들어지는 것이며 이는 지배계급으로 올라서는 계급이 구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결국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변혁의 과제와 맞물리면서 현재의 교육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전화시켜낼 것인가, 교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정도의 문제의식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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