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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통해본 서양의 자연관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4.09.08 | 최종수정일 2015.04.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서양의 風景畵와 동양의 山水畵의 비교를 통해 본 서양의 자연관
2. 서양풍경화의 흐름
3.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서양의 風景畵와 동양의 山水畵의 비교를 통해 본 서양의 자연관
그리스, 이집트, 중국 등 고대 문화중심지의 미술을 살펴보면 자연 정경이 미술의 주제로 사용된 것은 인간이라는 주제에 비해서 늦는 경향이 있다. 서양 회화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로 풍경화는 르네상스시기에 이르러 겨우 독립적인 장르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늦는다는 점에서는 다른 문화권과 동일하지만 늦은 정도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미술사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도에서도 다른 지역에 비해 미비하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서양의 풍경화가 서양 회화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도의 미비함은 동양의 산수화와 비교해볼 때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이렇게 서양의 회화에서 차지하는 풍경화의 위치와 동양의 회화에서 차지하는 산수화의 위치의 분명한 차이는 동서양의 자연에 대한 태도를 엿보게 해준다.
동서양의 자연관의 특징을 살펴보면 자연에 대한 서양의 지배적인 생각은 인간이 세계의 중심이며, 자연을 지배하고 사용하는 주체라고 인식한다는 점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고, 동양에서의 자연관은 자연과 인간의 합일 또는 조화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풍경화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그리는 것이라면 그 차이는 서양과 동양에서 인간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의 자연관은 기본적으로 자연과 인간의 합일 또는 조화를 지향한다. 동양의 사고로 볼 때 인간과 자연의 바람직한 관계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의 원리에 따르는 존재인 것이다. 한편 서양에서는 인간은 세계의 중심이며 자연을 사용하는 주체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인간과 인간의 문제를 그리는 것이 서양 미술의 주된 주제였던 사실도 서양인들의 인간 중심적인 사고와 관계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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