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회학] 세계자본주의의 미래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4.09.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들어가며...

1. 브레너
2. 월러스틴
3. 후쿠야마

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요즘 신문을 보면 한국 경제가 미국이나 일본, 유럽 등의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데 반해 그에 성장률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국가들도 호황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경제에서 중요한 영향을 행사하는 미국의 경제가 활력을 찾지 못했고 이 영향이 다른 지역경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세계경제가 장기적인 침체기에 들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으로 신문지면을 채우곤 하였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올라 경제가 호황으로 돌아선다 해도 언제가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감은 지금도 있음을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우를 보아도 IMF 때 보다 더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에 있다고 하며, 국민들의 경제위축은 심각한 상황에 있음을 볼 수 있다. 경제적인 위기만이 아니라, 사회적․정치적으로도 인류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불안감의 원인은 무엇인가? 혹시 자본주의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는 시대는 아닐가? 단순히 경기가 상승세로 돌아선다 해서 지금 세계적인 혼란이 극복될 수 있을까? 아니면, 푸코가 보듯이 우리의 일상을 감시하고 있는 권력이 지배권을 상실하며 거대담론이 무너지고 있다고 할 수 없는가. 하버마스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쩌면 이상적인 담화상황이 더욱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적인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상항 속에서 분명한 것은 지금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있었던 체제가 변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렇기에 과도기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세계경제, 혹은 각국의 경제가 살아나고 침체되는 것은 항상 있어 왔던 일로서 자본주의는 이주기의 곡선을 타고 자본축적의 역량을 새로 발견하여 계속 전진할 것인지, 아니면 그 곡선이 변형되거나 없어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환이 이루어질 것인지 현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이다.


참고 자료

『붐 앤 버블 : 호황 그 이후, 세계 경제의 그늘과 미래』, 로버트 브레너; 정성진 옮김, 서울, 아침이슬, 2002.

“The boom and the bubble : the U.S. in the world economy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