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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양] 화씨 9/11 감상문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4.09.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글자는 11포인트로 작성하였고
저의 감상과 느낀점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목차

1. 부시 행정부의 실체를 밝힌다
2. 나의 생각 - 미국인의, 미국인에 의한, 미국인을 위한 영화
3. 전문가의 시각 - 대선에서 누가 되건 대북정책은 변함없을 것

본문내용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화씨9/11>이 국내에 개봉됐다.미국에서는 개봉 첫 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올해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에도 올랐다. 그런데 <화씨 9/11>이 황금종려상에 오를 만큼 작품성이 높은 영화일까? 단연코 아니다. 그건 아마도 민주주의 국가의 대명사인 미국, 특히 현 부시정부의 술수와 속임수들을 완전히 까발려 그 실체를 보여주고, 최근 전세계의 반전열기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정치적 가치에 대한평가가 아닐까 한다.

부시 행정부의 실체를 밝힌다
부정선거로 뻔뻔스럽게 당선된 부시, 부시 가문과 빈라덴 가문의 긴밀한 유착관계, 자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기 위해 공화당 정부가 취한 온갖 비열한 술수들, 명분없는 전쟁에 투입됐다 죽거나 다친 젊은이들, 졸지에 집과 가족을 잃고 분노에 차 있는 이라크 민간인들 등등.
<화씨 9/11>이 다루고 있는 이러한 내용들은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들이다. 하지만 부시정부의 실체에 대해 너무 몰랐던 순진한(?) 사람들에게는 가히 충격적일만한 내용들이다. 내용의 비중에 비해 좀 가볍고 지나친 조롱으로 진지함을 희석시키는 면도 있지만 감독의 의도만큼은 유감없이 그리고 강도 높게 펼쳐지고 있다. 영화는 2000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조지 부시가 민주당의 엘 고어를 제치고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지 그 부정선거의 내막을 들추어내면서 초반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간다.그 역사적 희극은 부시의 승리를 유도하기위해 언론을 이끈 부시 친척의 지대한 역할과 억울하게 선거권을 박탈당한 수많은 흑인 유권자들을 대변하는 흑인하원의원들의 재검토 요구를 묵살시키면서 탄생시킨‘부시, 대통령 만들기’의 결정판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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