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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종묘 탐방기

저작시기 2003.02 |등록일 2004.09.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순수 제 실력으로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성적도 우수했고요..^^
실질적인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목차

종묘의 역사
종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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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0년 6월 8일 목요일 약 3시간에 걸쳐 종묘 곳곳을 돌아다니며 건축물들을 감상하였다. 오전 오후 내내 해가 없어서 감상하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였다. 우중충하게 조금은 가라앉은 듯한 날씨가 종묘 분위와 묘하게 어울려서 감상하기엔 제격이었다.
종묘 건축물 중에서 가장 먼저 접한 것은 전정이었다. 종묘에서 가장 웅대하고 핵심적이다라고 할 만한 건축물인 정전은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에 우선 그 규모에 감탄하게 되었다. 한칸한칸이 지나쳐온 여러 건축물들의 칸과는비교도 안될 정도로 넓었다. 그런 칸이 건물의 중심인 신실에만 19칸이니 그 규모와 웅대함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규모에 비해 세세한 장식을 배제했기 때문에 잔순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종묘라는 공간 특유의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그럴 만 하다고 생각하였다. 예전 미술사 시간에 배운대로 주공과 출목을 배제해 화려함을 표현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단순한 형태가 엄숙함과 웅장함을 더해 주는 것 같았다.
각 기둥들은 약간의 배흘림 기법을 가미하여 투박하기 보단 부드러워 보였다. 각 기둥위의 공포는 처음엔 개인적으로 주심포 양식으로 보았지만 역시나 초심자인 나의 눈은 틀렸다. 공포는 익공양식으로 짜여졌으며 기둥과 보를 함께 붙잡아 주는 구조적 기능에 충실하면서 약간의 곡선 장식을 가미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고 한다.
건물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신실은 19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칸은 단순하기 그지 없는 모양을 하고 있지만 그 단순함이 19개나 모이니 그렇게 웅장하고 장대할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직접 탐방한 감상
종묘의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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