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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시인에 대한 이해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4.09.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 분석과 이해에서 제 나름으로 분석 이해했습니다.
기존의 최영미 시인에 대해서 왜곡되고 오해된 부분이 많습니다. 유명하기만 하지(말들만 많게) 그녀의 시집과 그녀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안타까운 시인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집의 시대적 배경과 최영미 시인에게 있어서의 문학
-시대배경
-시집에서 보이는 특징
-최영미 시인에게 있어서의 시 (시의 분석과 이해)

본문내용

ⅲ) 최영미에게 있어 시(詩)
그녀의 시집에 대해서 자본주의의 산물이라 혹평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최영미는 이 시대의 모든 문학작품은 자본주의의 산물이라고 얘기한다. 자본주의 시대에 상품으로 팔리는 문제는 보다 많이 팔리느냐, 아니면 덜 팔리느냐의 문제지 팔린다는 측면에서는 모든 작품이 공통의 배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발언은 오해 없이 들어야 하는데 그녀가 자본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지만(아마도 좋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자본주의 산물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옹호, 혹은 자기 시집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그저 자본주의 현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본주의 시집이라는 것은 현실이지 혹평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어서 그녀는 자신을 신비해 하고싶지 않아 했으며 문학 엄숙주의에 빠져서 사실은 그렇지 않으면서 자본주의라던가 돈과 무관한 어떤 진공상태에서 작품이 나온다고 믿는, 그런 사람들의 위선을 경멸한다고 했다. 그녀는 현실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무시가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고 철저히 현실에 뿌리박혀 인식하고 있다.-물론 이것은 현실을 옹호한다는 것과는 다른 뜻이다-
그녀가 시를 써서 그것을 발표하는 것은 그녀 자신 내면의 분출 욕구와 그리고 나아가서는
타인과 공개적으로 교감하고 싶다는 욕구에서 출발한다. 그녀는 후기에서, <時>라는 시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서른 잔치가 있다>>/최영미/창작과 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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