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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 중국문화의 시스템론적 해석

저작시기 2004.08 |등록일 2004.08.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실한 서평입니다.

목차

1. 이 책의 정보

2. 역자 소개

3. 차례

4. 줄거리
(1) 서론
(2) 본론
(3) 결론

5. 감상

본문내용

줄거리 中 序論부분

70년대 말 중국은 개혁·개방을 표방한 이래 자신들의 상대적 낙후성을 절감하였다. 그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고 미래의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다각적인 모색을 하였는데, 이런 맥락에서 과거에 대한 반성 곧 전통에 대한 재평가는 다시 보편적 주제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80년대 이후 중국은 거대한 조직을 관리하는 기술의 요구에 의해 효율적인 조직과 관리를 위해서 삼론 - 시스템 · 정보이론 · 사이버네틱스 - 에 관심을 갖게 된다.
좀더 본질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전통 중국은 시스템적 사고가 강한 나라로, ‘주역’이나 ‘황제내경’의 음양오행, 그리고 유가적 사회관은 시스템적 체계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전통적 천문학이나 풍수지리 그리고 농업을 비롯한 전통적 과학기술 등에서 우리는 시스템론적 사유를 풍부하게 발견할 수 있다.
삼론이 풍미한 80년대의 이러한 흐름에서 이 책의 저자인 김관도는 가장 돋보인 인물의 하나였다. 김관도는 문화혁명 이후 마르크스와 헤겔의 유물론과 변증법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그 사변적인 한계를 깨닫고, 과학을 이용하여 철학을 개조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그는 현대물리학과 사이버네틱스·시스템 이론, 그리고 최근에 나온 무산구조론·카타스트로피 이론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과학적 지식과 방법론을 응용하여 철학이나 사회 및 문화의 문제들을 해석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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