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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일본 역사교과서에 드러난 한국 근현대사 왜곡

저작시기 2004.08 |등록일 2004.08.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가격은 비싸지만 성의껏 작성한 글입니다. 결코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글 2002에서 작업한 문서입니다.

목차

서론 : 들어가며

본론 : 1.조선반도 흉기론에서 나타나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시각
2.한국병합(한일합방)에 대한 왜곡
3.`만드는 모임`은 무엇을 쓰지 않았는가
4.`만드는 모임`의 역사관

결론 : 우리의 모습

본문내용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과거에 대한 ‘집단의 기억’이다. 이 집단이 ‘상상의 공동체’로서 국가일 경우 우리는 ‘국사’라 부른다. 깨알만큼 많은 과거의 사실 속에서 ‘상상의 집단’인 국가가 ‘국사’라는 형태로 역사를 재구성하는 행위는 국가의 지향점을 보여 준다. 따라서 최근 다시 시작된 일본 교과서 문제는 일본이라는 국가의 현재의 과거읽기와 앞으로의 지향점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교과서 왜곡으로 대표되는 일본사회의 내면적 변화의 흐름이며, 이 같은 흐름이 기존의 ‘냉전구도’하에서나마 아슬아슬하게 지켜온 동북아시아의 ‘한정된 평화질서’를 깨뜨릴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새로운 질서구축 과정에서 비극적인 19세기, 20세기 전반 역사의 ‘비극’이 재현될 수 있고, 이 ‘비극’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반동과 반성 위에서 쌓아올린 ‘진보’의 총량‘을 송두리째 뽑아버릴 수 있는 가능성이다. 이원순 ․ 정재정 편저,『일본 역사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동방미디어, 2002 中 「교과서문제를 통해 본 일본사회의 내면」, 권혁태(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그렇다면 일본 역사교과서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가?
‘만드는 모임’의 검정출원 ‘백표지본’에 실려 있는 ‘조선반도흉기론’은 동북아 지도를 삽화로 싣고, 그 아래 본문의 내용이 “조선반도는 대륙으로부터 후배지를 가지지 못하는 섬나라 일본을 향해 내밀려 있는 팔뚝과 같은 존재이며, 조선반도가 일본에 적대적인 세력에 점유될 때에는 후배지가 없는 섬나라 일본은 방위가 곤란해진다. 이런 의미에서, 조선반도는 항상 일본을 향해 내밀려 있는 ‘흉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다. 이는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전쟁 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한 전제적 교제내용으로, 이웃나라를 흉기로 표현하는 용어도 비교육적이거니와, 필연성을 강조하는 위치적 성격 규정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이원순 ․ 정재정 편저,『일본 역사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동방미디어, 2002 中 「교과서문제를 통해 본 일본사회의 내면」, 권혁태(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한국 ․ 일본 : 역사교과서연구회 편, 역사교과서 속의 한국과 일본, 혜안,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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