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구비문학] 구비문학(민요,무가,민속극)에 대한 개관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4.08.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민요
1. 민요의 개념
2. 민요의 역사
3. 민요의 형식

Ⅱ. 무가
1. 무가의 개념
2. 무가의 역사
3. 무가의 형식

Ⅲ. 판소리
1. 판소리의 개념
2. 판소리의 역사
3. 판소리의 형식

Ⅳ. 민속극
1. 민속극의 개념
2. 민속극의 역사
3. 민속극의 형식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민요는 민중에 의하여 창작되어 민중에 의하여 전승되어 오는 노래를 말한다. 민요의 창작자는 개인이거나 어떤 집단이거나 문제되지 않는다. 혹 최초에 어떤 한 사람이 창작하였다손 치더라도 민중의 공감을 받아 노래로 불려질 때에만 민요로서 존립될 수 있는 것이기 ㄸ때문에 작자의 개성이나 특수성은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어떤 하나의 노래가 민중의 공감을 기반으로 하여 민요로 성립되기까지에는 수많은 사람이 공동의 작자로 참여하는 과정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민요의 작자는 민중이요, 민요는 집단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민요가 민중의 노래라고 할 때 민중의 개념을 보다 더 정확히 밝혀 둘 필요가 있다. '민요'라는 명칭의 '민'은 백성, 평민, 서민 등의 뜻을 지니고 있는바, 현대적 감각의 용어로 말한다면 민중, 대중, 민간 등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민중'이란 다중의 사람을 지칭하는 수의 개념뿐만 아니라, 특수한 계층이나 집단이 아닌 보다 평범한 계층의 사람들을 두루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민요는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중의 노래요, 민족의 보편적 정서가 담겨 있는 진솔한 노래라고 할 것이다.
민요는 비전문적인 민중의 노래이다. 그래서 민요는 어떤 노래보다도 소박하고 단순하며 진솔하다. 특수한 수련을 거친 가객이나 전문적 종교집단인 승려나 무당들의 노래와는 구별된다. 시조나 판소리, 12가사와 같은 것을 민요로 보지 않는 것처럼 무가나, 찬불가 같은 노래도 민요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향두가, 성주풀이, 달구질소리와 같은 노래는 특수집단의 노래이면서도 널리 민간에 일반화된 노래이기 때문에 민요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민요는 노래로 되어있다. 노래로 불려지지 않는 것은 민요가 아니다. 노래로 불려진다는 점에서 판소리나 무가와 같은 구비문학이지만, 비전문적인 민중에 의해서 널리 불려지는 노래라는데 민요의 특성이 있다. 판소리나 무가는 전문적인 창자에 의해 불려질 뿐만 아니라, 악기의 반주를 동반하는 일정한 곡조나 창법으로 불려지는 노래이다. 이에 비해 민요는 일정한 곡조나 창법에 구속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악기의 반주가 없이도 자유롭게 불려지는 노래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