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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철학] 예술과철학

저작시기 2001.11 |등록일 2004.08.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서 론
본 론
1. 감성의 세련을 위한 훈련
2. 공학으로서의 공학
3. 자유스럽게 접하는 예술
4. 예술에서 보여지는 공학적 요소
결 론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 마치 기계를 조립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즉, ‘조립적’이라는 의미이다. (기계의 중요한 속성 중 하나는 조립이다. 부품으로 만들고 또는 분해하고 그 요소를 조합하여 완성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조립이다. 물론 다른 중요한 요소도 있기는 하지만, 과정상 조립이란 기계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다.) 보통 영화에는 절묘한 플롯이 있다. 마치 작곡을 하듯이, 마치 기계를 하나하나 분해하여 다시 조립하듯이, 마치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추리소설처럼 영화가 짜여져 있다. 아마 이를 가능케 한 것은 감독 자신이 글을 영상적 이미지로 기막히게 구성하는데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어느 하나의 영화를 예로 들면서 설명하는 것은 이 글에서 논하지 않으려 한다. 거의 대부분의 영화에서 기본적으로 조립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예술 속의 조립성'을 논하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예술 장르인 영화를 먼저 거론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공학을 다른 예술장르와 가끔 비유되기도 하는데 그리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아마도 영화만큼 공학적인 성격을 가진 예술장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 _서편제_를 찍었던 정일성 영화 촬영 감독처럼 많은 공학도들이 영화에 매료되어 있고 또한 종종 그 스텝으로 참여한다. 거기엔 기계적 논리와 예술의 논리가 있어 공학도인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라고 말한 정일성 감독처럼 많은 공학도들이 영화와 관련된 꿈을 꾸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공학과 영화의 역할은 정말 상통하는 바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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