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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영국소설] 19세기 영국소설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04.08.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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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흔히 문학사적으로 19세기를 낭만주의의 시대라고 부른다. 19세기의 영미 소설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당시의 낭만주의 사조에 대해서 알아야한다. 낭만주의에 대해서 아주 간략한 조사를 해 보았다.


◎ 세계사적인 정의
18세기에 주요한 유럽 국가들은 17세기 프랑스에서 확립된 고전주의를 일반적으로 계승함과 동시에 이성)을 인식의 유일한 수단으로 삼은 계몽주의의 지배를 받았다. 고전주의는 보편 절대적인 미(美)의 관념에 입각하여 엄격한 규칙을 세우고 복잡보다 간명함을, 동적인 것보다 정적인 것을, 토속성보다 도회성을, 노골적인 것보다 우아함을, 파격보다 균제를 중시하는 귀족문화였다. 그러나 18세기 중엽이 되면서 절대왕정의 이완 및 부르주아지의 발흥과 함께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욕구가 분출하는 한편, 계몽주의 그 자체에서도 이성에 의한 비합리적인 면이 드러나자 지금까지 경시되었던 감각현상들에서 인간성의 진실을 찾음과 동시에 고전주의가 모범으로 삼은 그리스 ․로마의 고전고대로부터 자국의 과거로 눈을 돌리고, 거기에서 새로운 문화의 원천을 찾으려는 기운이 일어났다. 이 무렵에 일어난 1789년의 프랑스혁명은 사람들의 마음에 환멸감을 일으켰다.
계몽주의의 최고의 성과가 이성에 의한 비합리적인 정치체제의 타파였는데, 혁명을 통하여 드러난 인간의 추악한 면을 보고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주변이 어지럽게 변하는 데 당혹하였으며, 모든 원리가 붕괴되는 것을 보고 일체에 대한 불신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정신의 폐허 위에 자신의 심성에 맞는 문화를 이룩하려고 한 것이 낭만주의 정신의 본질이며, 그 결과 자아에 대한 확인과 그 내부에로의 침잠이 시작되었다. 내면에야말로 진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1798년 독일의 예나에서는 A.W.슐레겔과 W.슐레겔 형제가 《아테네움》지를 창간하였으며, 영국에서는 워즈워스와 S.T.콜리지가 자연의 관조 중에 상상력에 의한 우주와의 영적 합일감을 노래한 《서정민요집》을 간행함으로써 각기 자국 낭만주의의 효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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