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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기록문] 새길전문학교와 노인대학교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4.03 |등록일 2004.08.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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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기관방문은 사회교육기관들 이였다. 이들 기관은 학교 바로 맞은편 재활의원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나에게는 전혀 어색한 곳이 아니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2년 가까이 새길직업전문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했었기 때문이다. 그곳에 도착하는 순간 예전에 자원봉사를 하던 그때의 기분이 느껴졌다. 그곳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 수강생들이 오랜만이라며 나를 무척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요즘은 자원봉사 못하고 있는데 넘 미안한 맘이 들었다.
새길직업전문학교에 약력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새길직업전문학교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교육기관이다.
새길직업전문학교은 1962년에 전국맹아교육 차원에서 최초로 설립되었다. 설립당시 10개부서(가구제작, 양복, 양재. 한복, 이·미용 등)이 있었다. 현재는 수공예·수작업 직업의 감소로 5개 부서(컴퓨터 활용, 한복, 기계편물, 수자수, 섬유패션 디자인)로 운영되고 있다. 설립당시 장애자 기술교육 센터였는데 작년부터 새길직업전문학교로 명칭을 바꾸고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곳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장애인의 대부분이 지체장애였고 소수 청각장애인도 있었다. 이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통역사가 없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어느 정도의 수화는 가능했지만 완전한 의사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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