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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문학] 김춘수 시에 나타난 이중섭 그림의 이미지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4.08.03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1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비교문학시간에 써써던 레포트입니다.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시와 회화의 상호 조명
2.시와 그림의 비교 자료
3.김춘수가 주목한 이중섭의 생애
4. 이중섭의 회화를 통해 본 김춘수의 「이중섭 」연작시
5. 김춘수가 그린 이중섭의 이미지

본문내용

3.김춘수가 주목한 이중섭의 생애

먼저 그림과 시의 연관성을 살피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이중섭의 생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는 일이다. 이중섭의 생애를 모르고서 이중섭의 회화를 얘기하면 수박 겉 핥기 식의 글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중섭은 가장 한국적인 작가인 동시에 가장 현대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화가이다.

이중섭은 평양에서 태어나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일본 도쿄문화학원 미술과 재학 중, 1937년 일본의 자유 미협전에 출품하여 각광을 받고, 1945년에 귀국하여 원산사범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1952년 부인이 두 아들과 함께 일본으로 가자, 그는 전국을 떠돌며 부두노동 등을 하다가 전쟁이 끝나자 서울로 올라와 1955년 미도파 화랑에서 단 한 번 개인전을 열었다. 그러나 계속된 생활고와 가족들과의 생이별을 견디지 못하고, 1956년 적십자병원에서 40의 나이로 쓸쓸히 숨졌다.
그의 작풍은 야수파적인 강렬한 색감과 선묘 위주의 독특한 조형 등 서구적인 표현이지만, 향토적인 숨소리와 꿈을 표현하여 한국적이면서도 웅장하고 무한한 세계를 내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의 소재는 주로 소, 닭, 어린이, 가족 등 일상성을 띠고 있으면서 시정이 넘치는 것들이다. '소', '흰 소', '투계', '집 떠나는 가족', 그리고 담뱃갑 속의 은지에 눌러 그린 수많은 은지화들이 대표작들로 남아 있다.

그의 예술세계를 이루는 기반은 철저하게 자신의 삶으로부터 연유하고 있다. 생활고 속에서 처자마저 일본에 보내고 전국을 떠돌며 외롭게 제작한 고통의 산물들이었던 그의 작품은, 1970년대에 이르러서 새롭게 조명과 재평가를 받게 된다. 생전의 많은 인간적인 에피소드와 강한 개성이 담긴 작품들로 인해, 그의 삶과 예술은 이제 대중적으로 거의 신화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하지만 신화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는 내용과 달리,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춘수는 이중섭을 냉정히 평가한다.
이중섭은 화로서 조형성이 약하고 문학성이 강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전문가들보다 호사가들의 관심을 끄는 데 매우 유리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최석태, 『이중섭 평전』,돌베개, 2000.
윤호병, "한국 현대시에 수용된 반 고흐 그림" 비교문학제 23집, 1999.
최숙인, "문학과 미술의 상호조명", 비교문학, 2000.
오광수, 『이중섭』,시공사, 2000.
문학과비평 편집부, 『시집 이중섭』, 문학과비평사, 1987.
김춘수, 『김춘수 전집』,민음사, 1994.
김의수, 「김춘수 시의 상호텍스트성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002.
오광수, 「한국 미술의 현장」,조선일보사,1988.
장윤익, 「비현실의 현실과 무한의 변증법」-김춘수의 <이중섭>을 중심으로, 시문학, 1977.4

http://www.cde.hs.kr/art/e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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