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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저작시기 2003.06 |등록일 2004.08.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과거와 현재의 임신과 출산
2.임신
1> 임신중의 신체변화
2> 태아의 변화 양상
3.출산
1> 분만
2> 분만의 단계
4.대체 분만
1> 수중분만
2> 그네분만
5.임신과 출산의 모성보호와 현재의 각종 문제점
1> 현재 시행되는 모성보호
2> 모성보호를 위한 대안
3> 낙태
4> 피임
5> 환경적 요인
6.21C 임신과 출산
7.마지막 몇 가지 생각들

본문내용

옛날에는 딸보다 아들을 낳는 것을 더 원하는 것을 의미하는 남아선호사상이 있었다. 남아선호사상은 남존여비사상으로부터 유래한다. 딸보다 아들을 더 좋아하는 경향은 옛날은 물론이고 오늘날에도 범세계적인 현상이다. 서구인들도 남아선호를 하는 경향이 있지만, 동양, 특히 한국에서처럼 심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남아선호는 한 때 다산(多産)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남아선호사상은 인구구조에 있어서 성별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남성인구가 초과되어 비자발적인 남성독신자의 증가, 이로 말미암은 성범죄증가 등의 사회학적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아무튼 남아선호사상은 한국에서는 엄연한 현실이다. 한국에서의 남아선호사상의 유래와 원인은 무엇일까? 첫째로 유교의 영향을 들수 있다. 유교의 영향을 받은 한국의 전통사회에서는 가부장(家父長)제도 아래에서 가계계승과 조상숭배와 남성호주 등으로 남녀차별과 남존여비사상이 팽배해 왔다. 이와 같은 남존여비사상의 유래는 문헌상으로 보면 예경(禮經)에 소위 삼종지도(三從之道)가 있는데, 이러한 것이 여성의 지위를 더 격하시킨 것으로 보인다. 둘째로 전통적인 복(福)사상의 영향이다. 오복사상은 수부귀다남고종명(壽富貴多男, 考終命)인데, 다남(多男)이란 아들을 많이 낳는 것을 행복의 원천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농경사회에서의 노동의 생산성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이며, 경제적 이윤추구의 방식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이것은 딸이 시집을 가고 나면 노동력이 줄게 된다 든가 여성의 체력이 남성보다 약함으로 그 만큼 소득이 줄게 된다고 잘못 생각하는 데서 나온 것같다. 셋째로 남성지배 이데올로기이다. 남성 우월주의 사상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월한 존재라는 고정관념에 근거한다. 예컨대 남성은 여성에 비해 지능이나 학습능력이 우월 하다든가 남성은 여성보다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여성은 남성보다 더 감정적이고 지구력이 없고 변덕이 심하다는 고정관념은 실제로 그릇된 선입관과 편견에 불과하다. 이런 가부장적 사회속의 여성의 모습은 영화 "씨받이"에서 잘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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