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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동거에 대한 견해 (반대)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4.07.27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동거에 대한 찬반의견
2. 동거 여론조사 사례 5가지
3. 이성용 동거계약서

본문내용

그리고 동거의 분류를 보면, 의존형, 해방형, 확신형, 시험형으로 나뉘어진다. 먼저, 의존형 동거는 동거하는 구성원 한 사람의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경우로 서로에 대한 요구 수준도 서로 다르며, 대부분 동거의 지속 시간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한다. 두번째, 해방형 동거는 구성원 한 명 혹은 전체 구성원이 부모로부터 경제적, 혹은 사회적인 독립을 원할 때 동거를 하는 경우이며, 세번째 확신형 동거는 경제적인 이익이나 성적인 욕구, 안정된 주거 등 필요 충족 조건에 의해 동거를 하는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시험형 동거는 보여지는 그대로 해석 할 수 있는데, 결혼을 위한 준비로 서로에 대한 마지막 시험을 하기 위해 동거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우린 실패가 싫어 동거한다.” 동거라는 문화적 코드에 찬성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꼽으라면 “결혼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거 찬성론자들의 의견은 반대자들 혹은 동거라는 사회적 현상을 이해할 수 없는 기존 세대들의 우려를 낳는다. 동거라는 코드의 확산이 결혼관과 사회관의 변화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즉, 결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가치관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혹, 이런 반대 의견에 대해 찬성론자들은 그것은 N세대들의 생활방식, 가치관을 이해 못하는 것 이라는 주장을 한다. 결혼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은 말은 말 그대로 결혼에 대한 부담만 없다는 것! 이 말을 결혼에 대한 책임 회피로 보는 것은 기존 세대의 확대 해석이라는 측면이다. 하지만 현재 이혼율 세계 3위라는 우리 나라의 현실-마음이 맞지 않으면 이혼한다라는 다소 일회용적 사랑이라는 관점-을 비추어 볼 때, 그리고 동거한 커플의 이혼율이 단기적으로는 낮은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높다는 연구 결과 등을 미루어 볼 때 , 결혼 전에 서로의 성격을 맞추는 기간을 갖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니지만 그에 따른 책임 의식을 강화는 절실하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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