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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많은 테러 영화에서 범인은 대부분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입니다. 서방 언론들도 테러가 나면 이슬람 원리주의자가 배후에 있을 수 있다고 보도 합니다.
미국의 거대한 정보망을 통한 엄청난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은 항상 이상적이고 정확하다는 것을 심어주고 아랍 이슬람은 냉소적이고 테러만 저지르는 세계 평화에 악에 존재로 그려지는데 왜 그들이 그렇게 미국에 대항하려하고 테러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비중을 적게 줌으로써 이유 없이 테러만 저지르는 나쁜 사람들로만 그려지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비상계엄"이라는 영화를 보고 세 주인공인 FBI 반장인 덴젤 워싱턴과 CIA 요원인 아네트 베닝 또 한명의 육군 장군인 브루스 윌리스의 신경전이 영화의 포인트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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