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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중국이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하여

등록일 2004.07.20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중국현대문학 수업의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였습니다. 성적은 A+이고 중국어 원문을 가지고 해석, 제 나름의 설명과 감상을 더한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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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인이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꼭 곁들이는 사자성어가 있다. 바로 “地大人多”이다. 중국은 광활한 영토와 많은 인구, 민족의 차이 때문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추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그리하여 예부터 중국의 도시들은 저마다의 고유한 방언과 특색, 문화적 색채를 지니고 있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었다. 중국 문화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북경(北京)을 중심으로 하는 북방 문화와 한족(漢族)의 끊임없는 남하로 번성한 양자강(揚子江) 이남의 남방 문화이다. 북경과 상해를 여행하다 보면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중국인들의 지역 감정이다. 북경 사람들은 상해 사람들에 대해 ‘돈만 알고, 잔머리만 굴리고, 키는 땅딸막하다’라고 말한다. 상해 사람들은 북경 사람들을 ‘키만 크고, 싸움하기를 일삼고, 촌스럽다’고 칭한다. 중국의 수도인 북경은 중국의 고유한 문화와 색채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인 반면, 상해는 해로를 통해 국제적인 항구 도시로 급부상한 지역이어서 상업적 색채를 띄는 지역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특색의 차이만큼 각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문학에도 차이를 보였으니, 1930년대 중국 사회의 주요 논쟁 주제 중의 하나였던 경파(京派)와 해파(海派)의 대립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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