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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삶] 사르트르 구토와 매트릭스 비교

등록일 2004.07.17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사르트르의 구토와 메트릭스 비교분석입니다.

목차

- 들어가며
- 매트릭스와 구토의 모티브의 차이
- 해탈의 경지(본래성의 경지)가 해답인가?
- 맺으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실존이라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그렇지만, 생존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릴 때부터 주입된 교육에 의해 우리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되기를 원하게 되고 본래성을 추구하는 사람을 못난 사람이라고 탓하며 철저히 비본질적인 삶을 추구하며 산다. 리처드 바크가 이야기 했듯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나의 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에 관한 철저한 성찰이 없는 삶은 의미 없는 것일 수도 있을진대 말이다. 이러한 인간의 비본래성만을 추구하는 삶에 관하여 회의를 던진 것이 바로 실존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안락함을 무기로 삼은 비본래성을 추구하는 삶에 대해서 강한 회의감을 가지고 본래성을 추구하는 삶이야 말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삶임을 천명한다.
매트릭스와 구토도 실존주의자들의 이와 같은 본래성과 비본래성에 관한 철저한 구분에서부터 분석된다. 매트릭스 내의 본래성에 대해서 탐구하는 자세를 지녔던 네오 등의 몇몇 인물들은 매트릭스가 거대한 허구의 세계인 것을 인식하고 살아가지만, 나머지 인간들은 매트릭스의 비본래성에 대한 인식을 가져본 적도 없이(혹은 인식하는 것을 거부하고) 살아간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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