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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대외관계

등록일 2004.07.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치의 변화
2. 경제정책의 변화
3. 대북정책의 변화
4. 대외정책의 변화

Ⅲ. 결론

본문내용

이번 선거의 의미는 세 가지 정도로 짚을 수 있다. 하나는 탄핵을 주도한 세력에 대한 심판이라는 것이다. 탄핵을 주도한 민주당은 참패를 하여 존재를 위협받고 있고, 거기에 가담한 한나라당 역시 의석이 늘어난 17대 국회에서 의석을 더 얻기는커녕 외려 기존의 의석마저 잃어버렸다. 자민련은 정치적으로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 탄핵에 반대했던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커다란 정치적 정리를 거두었다.
둘째는 지역주의가 완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민주당이라는 이름의 지역주의 세력은 몰락했다. 호남의 지역주의가 약화되면, 영남의 지역주의 역시 표적을 잃고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이번 선거에서 영남의 지역주의가 아직도 강고하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적어도 과거와 같은 강렬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부산/경남에서는 열린우리당이 몇 석을 건지고, 민주노동당도 두 석을 얻었다. 이렇게 호남에서는 급격히, 영남에서는 서서히 지역주의는 사라지고 있다.
셋째는 진보세력이 역사상 최초로 정치적 진출을 했다는 데에 있다. 아마도 이것이 과거와는 다른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일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의석을 확보함으로써 약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주노동당의 등장으로 앞으로 이 나라의 정치구도는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보수와 진보의 대립으로 변모해 갈 것으로 보인다. 서민을 대변하는 민주노동당이 등장함으로써 그 동안 서민층의 대변자로 행세해 왔던 민주당/열린우리당의 보수성이 시각적으로 두드러져 보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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