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그리스신화]헤파이스토스

등록일 2004.07.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A+받은 리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헤파이스토스는 아레스, 헤베 등과 더불어 제우스와 정실부인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적자(嫡子)로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헤파이스토스는 올림포스 신들 가운데 가장 못생겼을 뿐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다리 병신이었다.
헤라는 이런 아이를 낳은 것이 창피했다. 물에나 빠져 죽으라고 아이를 하늘에서부터 바다로 내던졌다. 그러나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에우뤼노메가 생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를 불쌍하게 여기고 헤라 몰래 아이를 키웠다. 구 년 동안 헤파이스토스는 바다의 신 네레우스의 동굴에서 반지며 팔찌, 귀고리와 같은 여성용 장신구를 만들며 무럭무럭 자라났다.

점점 헤파이스토스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 바다 밑 생활이 지겨워졌다. 올림포스로 올라가서 정정당당히 제우스와 헤라의 인정을 받고 다른 신들과 대등하게 지내고 싶었다. 실은 자신이야말로 제우스와 헤라의 자식이 아닌가? 자기를 버린 어머니 헤라에게도 이번 기회에 복수하여 섭섭한 감정을 풀고 싶었다.
누가 보다도 감탄을 금하지 못할 아름다운 의자가 완성되었다. 헤파이스토스는 그 의자 위에 눈에 띄지 않는 그물을 쳐 놓았다. 자신이 아니면 아무도 이 그물을 풀 수 없었다. 옛일은 모두 깨끗이 잊은 듯, 헤파이스토스는 누구나 탐내는 이 의자는 어머니 헤라에게 선물했다. 헤라는 기뻐 어쩔 줄 모르며 이 선물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뽐내며 뭇 신들 앞에서 의자에 우아한 몸짓으로 앉아 보았다. 순간 그물이 위에서 떨어지며 그녀를 꼼짝못하게 옭아맸다. 신들이 깜짝 놀라 이리저리 손을 써 보지만 속수무책이었다. 헤파이스토스만이 이 그물로부터 자신을 풀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안 헤라는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주기로 약속하고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로 불러들인다. 구 년 전 천덕꾸러기로 올림포스에서 올림포스에서 쫓겨난 헤파이스토스는 이렇게 영광 속에 올림포스로 입성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