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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 네안데르탈인 지하철을 타다

등록일 2004.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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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1장
1859년의 <종의 기원>에서 비롯된 다윈주의 진화론이 고인류학의 발달에 미친 영향에 대한 고찰로 시작된다. 말하자면 다윈은 이 책의 주된 의도인 생물학적 이론과 문화론적 이론의 '대화'를 위해 쿠퍼가 내세운 중재자인 셈인데, 쿠퍼는 인류가 영장류에 생물학적 뿌리를 두고 있음을 인정하는 다윈주의 이론의 의미를 수용하면서도 인류 문화의 진화는 생물학적 진화와는 진화의 시간적 척도나 선택의 주체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제2장
인류의 기원을 다룬 부분으로, 호미니드의 진화과정을 포괄적으로 개관한다. 여기에서는 오늘날의 인간으로 진화될 수 있었던 인류 고유의 생물학적 특성을 언급하고 있는데, 특히 두뇌의 발달(200만 년 전)은 두발걷기(400만 년 전)보다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현상임을 강조한다.

제3장
초기 인류사회의 복원을 위한 인류학적 연구들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특히 영장류의 사회생활 연구를 통해 초기 인류의 사회생활을 유추하고자 한 '워시번 학파'의 활동이나 현존하는 수렵채집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류의 조상들을 이해하고자 한 여러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들어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제4장
문화의 기원을 다룬 부분으로, 쿠퍼는 인류의 진화사에서 문화적 '루비콘'을 건넌 시기는 구석기시대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구석기시대의 문화적 전환의 중요성은 농업의 시작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신석기혁명'보다 훨씬 크다.

제5장
다윈주의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우생학과 지능검사를 둘러싼 논쟁들을 소개하고, 그러한 인간공학의 방법들이 인류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을 강력하게 비판한다. 그 자신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유대인으로서, 인종주의의 폐해를 절감하는 입장에서 인간에 대한 중립적인 이론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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