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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한국 건축물-가구, 보, 도리

등록일 2004.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도리
다포집
주심포집

본문내용

가구(架構)란 건물의 뼈대, 즉 골조를 가리키는 것이다기둥이나 공포 위에 얹혀져 내부공간을 만들기 위한 부재를 통틀어 가구<架構>라 한다. 가구에는 크게 보, 도리, 대공이 있다. 보는 기둥 위에 앞 뒤 방향으로 놓이는 부재이며, 도리는 가구 제일 위에서 직접 서까래를 받는 부재이다. 보와 도리는 각각 위치에 따라 대들보*종(마루)보*툇보 등으로 나뉘며, 종(마루)도리*상중도리*중도리*하중도리*주심도리*외목도리 등으로 구분한다. 이 중 종도리를 올리는 것을 상량이라 하였다.
가구형식 또는 가구법을 이러한 뼈대를 짜맞추는 법식이라 말할 수 있다. 가구를 크게 나누면 벽체가구와 지붕가구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마루·천장·계단가구 등이 있으나 보통 가구라면 지붕가구를 뜻한다.
벽체가구를 축부라고 하나 이것을 일본말로, 우리 뜻으로는 부적당한 듯하다.
벽체가구는 건물의 몸체를 이루는 골조부분으로 비교적 단순하여 창문을 드리는 것 외에는 부재의 배치나 접합도 간단하다. 지붕가구는 지붕을 이루는 골조부분으로 기둥상부의 공포와 보, 도리, 대공 등이 포함되는데 목조건축 중에서 가장 복잡하게 결구되며 중요시되는 부분이다. 바깥 처마밑이나 내부노출되는 지붕가구에는 의장적 고안이 필요하며 건물규모나 공포양식에 따라 시대적으로도 변화가 많고 또 가장 기교를 쓴 것도 지붕가구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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