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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 경험을 토대로한 호신술의 필요성

저작시기 2003.09 |등록일 2004.07.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1.경험을 토대로한 호신술의 필요성
2.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

본문내용

1.경험을 토대로한 호신술의 필요성

초등학교 4학년 때의 일이다. 학교 수업을 끝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친구들 3명과 그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스트리트 파이트’란 게임을 하기 위해 오락실에 들렸다. 선천적으로 순발력과 손재주가 뛰어났던 나는 ‘스트리트 파이트’ 게임에 있어서는 우리 동네에서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실력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 게임의 특성상 100원 만 투자해도 상대방을 계속이기기만 하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오락을 계속할 수 있었고 당연히 진 사람은 돈을 더 넣어야 계속 게임을 할 수 있었다. 그 날도 여느 때와 같이 한창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인상이 매우 더티한(드러운) 형 하나가 도전을 해왔다. 그러나 역시 역부족이었다. 그 형은 돈이 많은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돈을 쏟아 부었다. 한 스무 판 정도 이기니까 오락기 저쪽에서 ‘X팔’이라는 소리가 들렸고, 본능적으로 불안해진 나는 이쯤에서 져줘야 된다는 판단을 내리고, 돈이 아까웠지만 티 안 나게 져줬다. 오랜만에 착한 일 한번 했다고 자부하면서 집에 가려는데, 그 형이 무서운 시선으로 ‘야 이 XX야! 계속 안 하냐!’ 라는 것이었다. 나도 최소한 오백원은 꼬라박아야된다는 표정이었다. 분위기를 봐서는 계속해야할 것 같았지만 안타깝게도 돈이 없었다. ‘돈 없는데요’라고 정중하게 말하고 친구들과 오락실을 나섰다. 그러나 역시 예상대로 그 형님과 형님 친구들이 우르르 따라 나왔다. ‘너네 다 따라와!’라면서 학교 뒷산 쪽으로 우리를 끌고 갔다. 산 문턱에 다다를 때쯤 더 이상 따라가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밀려왔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갑자기 후다닥 튀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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