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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 맥루한과 보들리야르

등록일 2004.07.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맥루안과 보드리야르
3. 보드리야르는 맥루안의 확장?
4. 보드리야르는 맥루안의 확장인가, 전복인가
5. 화두, 텔레비전
6. 새로운 화두, 인터넷
7. 마치며

본문내용

매스미디어 효과 연구가 대효과(great effect)에서 제한효과(limited effect)로, 그리고 중간효과(moderate effect)를 거쳐서 다시 대효과(great effect)의 분석 틀로 옮아 왔다는 것이 하나의 예다. 즉 매스미디어의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를 깔고 커뮤니케이션학이 발전해왔다. 이 같은 사실은 매스커뮤니케이션학 연구에 있어서 서로의 입장을 달리하고 있는 '표준커뮤니케이션'과 '비판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비판커뮤니케이션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비판커뮤니케이션학은 매스미디어가 생산하는 내용이 어떻게 지배이데올로기를 확산, 견고하게 하는지에 대해 탐구하고 비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맥루안과 보드리야르는 미디어의 영향력은 크지만 영향력이 나오는 원천을 메시지가 아닌 미디어 자체로 보았다. (단, 보드리야르는 '쿨미디어'만 메시지라고 본다)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유명한 명제로 스타가 된 맥루안은 분명 새로운 발상으로 미디어를 다룬 중요한 사상가다. 그는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학의 사유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드리야르는 전통적 흐름보다는 맥루안적인 흐름 안에 속한다. 그도 미디어가 강력하되 미디어의 메시지보다 미디어 형식 자체가 더 강력한 영향을 사회에 끼친다고 보았다.
하지만 단지 이 정도 가지고 보드리야르를 프랑스의 맥루안이라고 부른다면, 어쩐지 석연치 않다. 과연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있다면 그 이유가 합당한지 지금부터 보드리야르가 맥루안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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