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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 향수의 이미지와 선택심리

등록일 2004.07.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향수의 역사
2. 향수 사용법
3. 향의 분류
4. 향의 활용법

※ 참고 - 시판되고 있는 인기 향수의 이미지

본문내용

향은 자연으로부터, 또는 화학적 물질로부터 얻어진 혼합물이며 또 다르게 말하자면 조향사의 기역 또는 창조로부터 얻어지는 예술이다.
perfume('연기를 통해서'라는 뜻의 라틴어 per fumum에서 유래)은 향을 내는 물질들을 적당한 비율로 배합하고 알코올 등에 용해시켜서 만든 화장품이다.
향수제조기술은 고대 중국인, 힌두인, 이집트인, 유대인, 카르타고인, 아랍인, 그리스인, 로마인에게 잘 알려져 있다. 향수는 조합된 향료를 에틸알코올로 20-25%로 희석해서 만든 방향제품의 총칭이다. 소양, 멋, 취미 등을 목적으로 신체, 의복, 소지품 등에 뿌린다. 영어로는 퍼퓸(perfume), 프랑스어로는 파르퓸(parfum) 또는 엑스트레(extrait)라고 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는 향료 함유량이 낮은 파르퓡 드 투알레트(함유량 10-15%), 오드 파르퓡 또는 오드 투알레트(5-10%), 오드 콜로뉴(2-5%) 등을 가리킨다. 이 중에서 오드 콜로뉴는 엄밀히 말하면 향료의 함유량만의 구분이 아니라, 18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탄생하여 독일에서 자라고 프랑스에서 꽃이 핀 유서 깊은 방향수의 명칭 바로 그것이다. 그 전신은 이탈리아에 출현한 '불가사의의 물'이란 약용수였는데, 이것이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에 프로이센의 쾰른에 전해져 '쾰른의 물'이란 이름으로 인기를 끌었다. 1756년에 시작된 7년 전쟁 당시, 쾰른을 점령한 프랑스의 장병이 이 유명한 향수에 완전히 매료되어, 이것을 본국으로 가지고 돌아와 프랑스풍으로 '오드 콜로뉴(콜로뉴의 물)'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원래의 오드 콜로뉴는 감귤기름을 주체로 하여 로즈마리, 라벤더, 박하 등을 혼합하고 이것을 60%의 함수 알코올 2% 정도로 희석한 것인데, 발랐을 때의 청량감, 상쾌감을 자랑으로 삼고 있으며, 구미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오드 콜로뉴의 애용자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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