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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학의 역할과 전망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4.07.13 | 최종수정일 2015.12.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농업, 농업경제학, 농업경제학의 역할

목차

I. 들어가며...

II. 농업경제학의 역할과 전망, 그리고 이해.

III. 맺으며...

본문내용

농업경제학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쓴 본 논문은 농업경제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한국 농업에 적합한 농업경제학의 역할에 관한 교수님의 평소 지론을 담아, 농업경제학을 그저 경제학의 한 하위 분야로 간과하여 사양화시키려는 논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로 농업경제학에의 뜨거운 애정이 녹아 있는 논문인 것이다.
이러한 논문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김 교수님께서는 농업경제학을 객관적 가치이론의 기준 위에서 역사성․실천성을 갖춘 전체론적인 체계로 전제하고는 농업경제학이 단순한 모형적인 분석에서 탈피하여 농업에의 분업적 인간의 보편성과 지역적 사회성을 법칙적으로 규정하고, 이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는 것이 요구되어지고 있다고 서두에 기술하셨다. 그리고는 농업경제학에의 그릇된 인식의 문제점들을 지적하셨는데, 그것으로는 첫째 농업경제학의 대상을 오직 농업생산에만 한정시키는 오류, 둘째 농업경제학을 일반 경제학의 하위 분과로 한정하여 농업의 산업적 특수성 내지 자본제 경제법칙의 제약성만을 강조하는 오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적 영세농과 같은 과소농적 농업형태에의 뚜렷한 규정이 없는 잘못 등을 들 수가 있을 것이다.
김 교수님께서는 위 문제점들을 비판하는 근거로 첫째 과소농은 자본제 경제학의 규정인 기업농이 결코 아니라는 것, 둘째 자본제 경제학이 과소농을 지주․자본가․노동자의 삼위일체적 단위로 파악하여 비자본제적 과소농을 자본제적 주체로 유형화하여 자본제 경제논리를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편의상의 방법에 불과하여 과소농적 토지소유의 실제성질을 완전하게 반영하질 못한다는 것, 셋째 혹 과소농을 자본제의 특수 분야인 독점자본제하의 주체로 설정하여 자본제 경제이론을 수용하는 것이 일부 가능하다고 해도 이 방법이 과소농의 실체를 규명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제시하셨다.
다음으로 교수님께서는 현 논리의 핵심이 되고 있는 과소농적 토지소유 또는 소작농의 실체에 관한 언급을 하셨는데, 이 현실적 소작농들을 고찰할 때 삼위일체적(토지소유자의 경우) 내지 쌍두적(소작농의 경우) 외양뿐만 아니라 독점자본제하에서의 피지배적인 속성까지도 고려하여야 한다고 주장을 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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