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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7.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현대차 중국 진출에 '먹구름'
도둑 잘 맞는 차는 스타렉스 뉴 포터 그랜저 순
육교밑 교통사고 가해자 무죄
자동차경주 참변 운전자 영장기각
경인고속도로, 직선 고속도로화 추진
가해자 모르는 車보험사고 30%가 거짓 신고자동차 수출 평균단가 1만달러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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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차 중국 진출에 '먹구름'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중국 베이징기차(BAIHC)와 합작법인 설립 및 자동차 생산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베이징기차와 이미 독점계약을 맺은 현대차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다임러가 중국 합작 생산체제를 강행키로 한 것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30일 베이징기차와 중국 현지에 합작회사를 설립, 2005년부터 단계적으로 연간 2만5천대의 자동차를 생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토니 멜피(Tony Melfi) 전략사업 언론담당 최고 책임자는 슈투트가르트 본사를 방문한 한국 기자들에게 "중국 베이징기차와 9월 체결한 양해각서(MOU) 대로 합작생산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2개 차종(C, E클래스)이고, 다임러 측의 투자액은 11억유로(약 1조6천억원)에 이른다. 기존 합작사인 베이징 지프 코퍼레이션의 공장을 확장해 생산체제를 갖춘다. 중국에 벤츠 차종을 팔기 위한 전략이다.

멜피 최고책임자는 "앞으로 아시아 최대 시장이 될 중국에서 베이징기차와 합작사업은 회사의 장기 전략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현대차와 마찰을 어떻게 해결할지는 다른 문제들과도 연관돼 있어 아직 최종 결론을 못내렸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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