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여성학] 대학 동거

등록일 2004.07.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토론식 수업때 발표한 것

목차

1. 젊은층의 동거확산
2. 합법적인 계약동거
3. 전문가의 진단
4. 찬성의 주장
5. 반대의 주장

본문내용

최근 성개방과 전통적 가족질서 해체의 물결을 타고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유동거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가족의 기본단위인 결혼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고, 젊은 층에 광범위하게 번져가고 있는 성개방 풍조에 따른 현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작년에 문을 연 국내 인터넷 사상 첫 자유동거 전문알선 사이트인 '프리커플' 사이트(www.freecouple.com). '21세기 지향형 결혼문화'를 표방하며 등장한 이 사이트엔 개설 4일만에 2만8371명의 네티즌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의 '열린글' 게시판엔 "돈벌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동거알선 업체는 즉각 폐쇄돼야 한다"는 비난의 글들도 일부 올라 있지만, 상당수 방문객들은 자유동거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의 뜻을 밝히고 있다. 이 곳에서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거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결혼보다 자유로운 동거를 원한다'는 대답이 전체 응답자 3922명 중 75.3%(2957명)로 압도적이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를 원한다'는 16.8%(662명), '결혼 전의 동거는 원치 않는다'는 7.72%(303명)에 그쳤다.
온라인상의 사이버공간 못지 않게 오프라인에서도 젊은 층의 동거문화 또한 광범위하게 번져가고 있다. 신학기 대학가 게시판에는 '룸메이트 구함, 남녀 불문'이라는 벽보가 여기 저기 나붙는 등 '이성간 동거'는 어느덧 결코 특별하지 않은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족과 주위의 눈길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지방대 유학생들 사이에선 경제적 이유로, 또는 외로움을 덜기 위해 함께 남녀가 함께 살림을 차리는 '계약동거'가 이미 몇 년 전부터 '사회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www.happycampus.com이라는 곳에서 '대학가 동거에 대한 생각은?'이라는 제목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옛날 6·70년대와는 다르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의식 즉 동거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