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 세계를 하나로 묶는 지구촌 축제,올림픽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지구촌 축제,올림픽을 대하는 미국의 태도

등록일 2004.07.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I. 서론 - 올림픽의 원래 이념
II. 미국의 왜곡된 올림픽관
III. 결론 - 올림픽의 나아갈 길

본문내용

I. 서론 - 올림픽의 원래 이념
현재는 갑작스런 월드컵의 대유행으로 조금은 관심도가 하락했지만, 올림픽 또한 전세계를 아우르는 하나의 행사임이 분명하다. 지금과 같이 세계가 가까워진 시대에는 올림픽의 가치를 진정으로 체감할 수가 없다. 그러나, 교통이 현재와 같이 발달하지 않았던, 전세계를 잇는 네트워크망이 없었던 10여년전만 해도 세계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올림픽은 매우 새롭고 흥미로운 사건이었다. 필자가 여섯 살이었던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직접 관람하며 보았던 경기를 하는, 또 관객석에서 함께 경기를 지켜보는 외국인들의 모습은 낯설음과 신기함 그 자체였다. 지금처럼 세계인이 함께 호흡하기가 힘들었던 시절, 올림픽은 세계의 젊은이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축제였다고 할 수 있겠다. 2차대전이 막 끝난 1960년대에 100여개국에 가까운 국가의 사람들이, 경제문제나 험악한 국제정세를 뒤로하고 모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러한 올림픽의 힘이었다.
이런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올림픽의 정신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IOC에서 제정한 올림픽운동의 목적을 보면 "아마츄어 스포츠의 기조를 이루고 있는 신체적 능력과 도덕적 자질을 젊은이에게 진흥시키며, 4년만다 행하며 이해관계를 초월하고 우호적 경기대회에 각국의 경기자들을 참가시킴으로써 인류의 평화유지와 사랑에 공헌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즉, 개별 국가들의 정치적·사회적 정세에 상관없이, 올림픽 기간만은 세계인이 서로 친구가 되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었기에 올림픽이 세계인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았으며, 또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