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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교육론] <추일서정(秋日抒情)> 김광균

등록일 2004.07.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배우기에 적절한 작품인가
Ⅱ.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문학교과서와 참고서들)
Ⅲ.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본문내용

Ⅰ. 배우기에 적절한 작품인가

김광균(金光均 / 1914.1.19~1993.11.23)의 ‘추일서정(秋日抒情)’는 한샘 문학 교과서 (상)를 포함한 5종의 문학교과서에 실려 있다. 1930년대 한국 이미지즘의 특성을 논할때면 으레 거론되는 대표적인 시가 김광균의 ‘추일서정(秋日抒情)’이다. ‘추일서정’은 1940년 <인문평론> 제 10호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그 후 약간의 수정 과정을 거쳐 그의 두 번째 시집인 <기항지>(정음사,1947)에 수록되었다. 대개의 문학교과서나 학습서에서는 시 자체의 감상보다는 이미니즘과 모더니즘을 배우도록 유도된다. 그러나 중등문학교육의 초점이 이들 문학 사조들의 이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문학작품의 감상으로 올바른 표현능력과 감상능력을 함양시키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정서적 교육을 위하는데 문학교육의 기능이 있다. 특히 ‘추일서정’에서는 모더니즘과 이미니즘의 복잡한 이해없이도 시인의 참신하고 독특한 비유를 이해하고 시 자체에서 의미있는 시감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고등학교에서 ‘추일서정’을 가르치기에는 적절한 작품이다.

참고 자료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떻게 가르쳐야할 것인가-이남호
그외 작가론 관련한 평전과 시집 및 작품집
문학교과서 및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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