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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관람기] 겸재 정선

등록일 2004.07.08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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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마 올 들어 가장 더웠던 날이었던 것 같다. 졸업전시회 준비로 매일같이 어두 컴컴한 설계실에서 디자인과 씨름만 하다가 주말을 이용해 간만에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간송미술관을 찾았다. 차로 기분 좋게 드라이브를 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교외의 기분을 잔뜩 느낄 수 있는 곳에 위치한 미술관은 아니었지만 차 많고 붐비는 일반적인 서울의 거리와는 약간은 다른 성북동이라는 곳의 느낌이 나에게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나폴레옹 제과점에서 꽤나 오랜 시간을 걸어야만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그 가는 길목의 느낌이 마치 15년, 20년 전 어릴 적 기억한 거리의 모습과 흡사했고 한산하고 친근한 모습이 꽤 좋은 모습으로 머리 속에 남았다. 그러나 너무 더운 날씨로 정작 미술관 앞에 도착했을 땐 약간은 지쳤고 또 한산한 거리와 달리 많은 관람객들로 인해 붐비는 미술관 안의 모습에 또 한 번 지쳐버렸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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