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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학과 4학년 홈페이지 싸이트에는 이미 “안규철 49개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안규철 전시회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었다. 그것을 본 후 49개의 방이라? 생각하며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참에 때마침 교수님께서 고맙게도 초대권 티켓을 주셨다. 나름대로 이 전시회에 대한 흥미로움 뿐만 아니라 로댕 갤러리라는 서울 한복판의 도심형 미술관에 대한 건축적인 냄새와 실내공간의 편의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에 선뜻 이 미술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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