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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주역괘의 문학적 표현

등록일 2004.07.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곤(坤) -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 곤괘의 의미 - 어머니의 대지

2. 복(復) -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복괘의 의미 - 희망(希望)

3. 절(節) - 톨스토이 ‘바보이반’
1) 절괘의 의미 - 중용(中庸)

본문내용

1. 곤(坤) -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 곤괘의 의미 - 어머니의 대지
곤은 대지의 상징이다. 대지는 고요하고 움직이지 않지만, 풍부한 힘을 갖추고 있다. 모든 것을 낳았으며, 생육시킨다. 이것은 우리들 어머니의 약하지만 강인한 모습과 같고, 그 사랑의 깊이와 같다. 그래서 이 곤괘는 유(柔)하지만 강(剛)을 누르는 도(道)가 있다.
나는 여기 곤괘 속에서 이러한 어머니의 강인함과 사랑, 그리고 모든 생물을 생육한다는 점에서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곤괘와 맞는 소설로 선택했다.
거기서 날개 잃은 천사는 하느님의 뜻을 어기고 벌을 받게 되는데....
‘사람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이 질문에 답을 알기 전까지는 다시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는 벌을 받게 된다.
여기서 이 세가지 질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하느님의 존재를 인격신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신으로서 측정할 수 없는 자연의 변화를 뜻하는 답들이 나온다.
사람의 내부에는 신의 모습이 있고, 그로인해 사람 안에는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자기 몸에 무엇이 필요한가 하는 지식이 허락되어 있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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