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고대사] 임나일본부의 제문제

등록일 2004.07.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Ⅰ. 서론

Ⅱ. 임나일본부설의 성립
1. 『日本書紀』의 편찬 과정
2. 임나일본부설의 성립

Ⅲ. 한․일 학계의 ‘임나일본부’ 연구 동향
1. 任那支配機關說 (出先機關說)
2. 加耶의 倭說
3. 分國說
4. 百濟軍司令部說
5. 外交使節說

Ⅳ. 종래 연구의 문제점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의 대화지방에 존재했던 야마토정권이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중엽까지 약 200년간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하여 가야, 백제, 신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는 ‘日本府’라는 기관을 두어 직접 지배했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임나일본부란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데, 야마토정권이 한반도남부를 지배하기 위해 설치했던 ‘임나일본부’라는 명칭을 갖는 기구만을 의미하는 경우와, 야마토정권이 한반도남부를 지배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기구라는 의미로, 한반도남부지배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200여 년 간 야마토정권이 한반도남부를 지배했다는 이 설은 일본고대사 뿐 아니라 한반도남부의 고대사와 한일관계사에 있어서 관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 역사적 근거로써 양국간의 논란의 대상이 되어 있다는 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특히 19세기 후반의 일본 제국주의화와 ‘日鮮同祖論’과 더불어 일제의 한국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 현재 어느 정도 수정되기는 하였지만 그 골격을 유지한 채 일본 교과서에 수록되어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 조장에 기여하고 있어 그 문제가 크다 하겠다.

참고 자료

김현구, 「‘任那日本府’硏究의 現況과 문제점」, 『韓國史 市民講座11』, 일조각, 1992.
김태식. 「광개토왕릉비와 임나일본부설」, 『역사비평』 36호. 서울: 역사비평사, 1997.
주보돈, 「《日本書紀≫의 編纂 背景과 任那日本府說의 成立」, 『한국고대사 연구15』, 서경출판사, 1999.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