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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환경]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등록일 2004.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쓴 제 감상문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접하고는 책의 제목인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 흥미를 느끼고 어떤 의미가 있을지, 어떤 것을 비유한 것인지 매우 궁금하였다. '렉서스'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대표적 모델 가운데 하나인데 미국에서 특히 인기 있는 이 차는 도요타의 야심작이다. 미국 부자 공략법을 찾던 도요타는 자사 직원들을 미국에 보내 1년간 자유롭게 살면서 미국 부자들의 생활양식에 대해 체험을 하게 했다. 그같은 체험적 탐구의 결실이 바로 렉서스였고 도요타의 기대대로 렉서스는 미국 시장에서 빅 히트 차종이 됐다. 그는 소수의 인력과 로봇들에 의해 가동되는 자동화된 공장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자신의 책에 렉서스라는 이름을 빌려왔다. 세계화의 현상과 양태를 다룬 그 책에서 렉서스는 세계화를 상징하는 기호로 통한다. 즉, '렉서스'가 보여주는 빈틈없고 치밀한 작업공정이란 일단 그 체계에 빠져들면 누구도 쉽사리 저항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세계화'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라는 의미다.
반면, '올리브 나무'는 사막 유목민들의 한갓진 생활양식을 의미한다. 그러나, 저자는 일부 경외심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는 '올리브 나무'와 같은 생활양식이 단지 낙오된 패배자의 생존철학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세계화'와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의 질을 지향하는 문화적 저항이라는 의미에서다. 즉, 국수주의에 젖어서 나라의 문호를 닫고 우리 식을 주장하는 선택의 길은 바로 올리브나무의 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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