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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분석

등록일 2004.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천공의 성 라퓨타
(3)이웃의 토토로
(4)마녀의 택급편
(5)붉은 돼지
(6)원령공주
(7)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본문내용

(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風の谷のナウシカ)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1982년 《아니메쥬》에 연재된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으로, 고대의 영웅신화와 기독교의 메시아 사상이 절묘하게 복합되어있다. 이 작품은 무정부주의적 시대미상의 드라마이지만 현대문명사회를 진지하게 성찰해보려는 미야자키의 노력이 돋보이는 묵시록적인 세계관이 담겨있다.
미야자키는 자신의 모티브들을 이미 〈미래소년 코난〉에 전부 표현하고 있으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그것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다른 점은 미야자키가 작품에 있어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은 미야자키는 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계기로 여성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계속해 나간다. 〈미래소년 코난〉에서 여주인공 '라나'가 수동적 인물이었다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는 180도 전환되어 강인하고 능동적인 여성 '나우시카'로 바뀌어 나타난다. 이는 후에 〈원령공주〉에 좀더 다른 의미로 계승된다. 나우시카는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이 스스로를 복원시키는 재생의 비밀을 알아낸 유일한 인물로 남은 자연을 다시 파괴하려는 탐욕스러운 인간에 맞서 싸운다. 미야자키는 이 작품을 통해 창조와 재생의 자연과 여성을 동일선상에 위치지운다. 그리고 창조와 재생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부해(腐海)와 나우시카를 그린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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