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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종교] 일본 신도의 이중적 성격에 대한 고찰

등록일 2004.07.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무척이나 신경써서 만든 레포트입니다. 일본의 신도에 대한 레포트이지만 일반적인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일본의 신도가 종교가 아니면서도 종교의 역할을 하는 이유를 심층적으로 분석해보았습니다. 각주랑 한자에 신경을 많이 썼지만 한자는 변환이 가능하니 많으면 변환을 해서 쓰세요..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문
1. 現代 日本과 神道-과연 神道는 宗敎인가?
2. 神道의 歷史와 特性
3. 宗敎로서의 이중성-國家權力과 神道
4. 神道와 日本人의 國民性

Ⅲ. 맺음말

본문내용

여기서 神道와 自然宗敎와의 관계를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는데, 분명한 것은 神道란 自然宗敎를 기반으로 해서 생겨난 宗敎이지 自然宗敎 그 자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神道는 天皇을 중심으로 하는 궁정 신앙이 그 바탕을 이루는데, 일설에 의하면 9세기 경부터 명확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어떻든 自然宗敎 안에서 형성된 神 觀念 등이 당시 선진 문명국이었던 中國의 사상 등에 의해 재편성(再編成)된 것이 神道인 것이다. 비록 敎祖에 해당하는 인물의 이름은 없지만 인위적인 체계로 이루었졌음은 확실하다. 이런 의미에서 神道는 敎團宗敎와 自然宗敎의 중간에 있는 宗敎라고 할 수 있다. 神道가 宗敎냐 아니냐는 논쟁은 日本憲法의 ‘政敎分離’의 原則에 저촉될 위험성이 있기에 일본의 재판부(裁判部)에서도 여러 차례 論爭이 있었는데, 神道식 지진제(地鎭祭의) 경우는 宗敎로 간주되지 않기에 정당하다는 판결(判決)이 나왔다. 비슷한 경우로 야스쿠니(靖國)神社參拜나 日王의 장례식(葬禮式)같은 문제가 日本人들 사이에서도 계속 제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日本人들은 宗敎가 생활속으로 파고들어 습관화(習慣化)되면 더 이상 宗敎가 아니라는 意識性向을 가지고 있다. 그들 論理의 저변에는 무릇 宗敎라고 하면 敎團宗敎 특히 기독교(基督敎)를 떠올리는 것이 一般的이며, 애초에 그들의 시야에는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든 自然宗敎는 들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참고 자료

1. 아마 도시마로, 정형 역, 『일본인은 왜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가』, 예문서원, 2000.
2. 고이케 나가유키, 이상경 역 『종교를 알아야 일본을 안다』, 철학과 현실사, 1997.
3. 박규태,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 히메까지』, 책세상, 2001.
4. 이원회, 『일본문화 입문』, 영남대학교출판부, 1994.
5. 노성환, 『젓가락 사이로 본 일본문화』, 교보문고, 1999.
6. 박규태, 「교조도 경전도 없는 종교」, 『일본을 강하게 만든 문화코드 16』, 나무와 숲, 2002.
7. http://kowon.dongseo.ac.kr
8. 먼 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저, 김영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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