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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의 갈래

등록일 2004.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1. 문학과 갈래

2. 작은 갈래와 큰 갈래
1) 서정적 갈래
2) 서사적 갈래
3) 희곡적 갈래
4) 교술적, 중간혼합적 갈래
5) 중간ㆍ혼합적 갈래

3. 소견

본문내용

4분법 갈래론이란 문학작품의 형성원리 및 존재방식을 크게 네 개의 특성 또는 범주로 나누고, 이로써 다양한 역사적 갈래(작은 갈래)들의 속성 및 상호관계를 설명하려는 이론이다. 네 개의 큰 갈래는 논자에 따라 달리 설정될 수 있으나. 抒情(的인 것), 敍事(的인 것), 戱曲(的인 것)의 전통적 3분법에 議論ㆍ記述類를 제4의 큰 갈래로 추가하는 趙東一 교수의 構圖를 채용하기로 한다. 큰 갈래의 체계는 다양한 역사적 갈래들을 파악하기 위해 구성된 개념 틀로서, 우리는 이러저러한 큰 갈래들의 전형적ㆍ중심적 소성을 집약할 수 잇지만 실제의 역사적 갈래들은 이들 두 어떤 하나에 충실히 부합하기도 하고 다소 벗어나기고 하며, 때로는 큰 가래들 사이의 중간적 위치 어딘가에 놓일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의 원론적 논의는 부득이 제한될 수밖에 없으나 우리는 이 입장을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큰 갈래는 그 초시대적, 범문화적 실재성을 믿는 논자들이 주장하듯이 어떤 시대 어느 문학에나 통용되는 보편적 범주 혹은 완전한 체계일 수 없다. 인문적 현상에 관한 모든 이론 모형이 그러하듯이 큰 갈래의 본질과 체계에 대한 이해는 일차적으로는 특정한 세계관과 문학적 태도를 반영하고, 이차적으로는 갈래론자의 관심 및 연구 동기가 투사된 전략적 가설의 성격을 지닌다. 둘째, 큰 갈래의 실재성을 가정하는 普遍實在論者들은 그것이 서로 준별되는 범주적 개별성을 띤다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논리는 결국 일정한 情態的 구도를 획정하고 역사적 가래들을 각기의 큰 갈래 안에서만 單線的으로 계열화하는 편향을 유도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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