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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박하사탕

등록일 2004.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사를 논술한 글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박하사탕에 나타난 구체적인 시대상
2. 영화속에서 개연성을 지니는 사물들.

Ⅲ. 결론

본문내용

하얗고 투박하지만 그 상쾌한 맛이 여운으로 오래 남는 박하사탕, 영화 <박하사탕>은 첫사랑을 기억하는 한 남성이, 그것과는 대립적으로 피폐된 삶에 이끌리는 자신의 과거 '시간'을 얘기하는 영화이다. 순수했던 공간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욕구를 지닌 그를, 영화는 일부러 계속 뒤로 보내어 개인과 사회적 폭력의 관계로써 80년대와 90년대 공간을 통해 복원해낸다.
우리가 살아온 해방이후의 근대는 도대체 어떤 의미를 향해 달려온 것일까?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처해 살아가는 시대에 관심이 많다. 신문을 통해서나 텔레비전을 통해서나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시대를 읽고 고민하며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어느 시대에나 그런 유토피아 지향적인 모습이 없었으랴마는 우리 한민족은 유독 급했고, 독한 마음으로 달려 왔다. 우리의 20세기는 갑작스런 개항, 식민지 치하, 해방, 급기야 서양 사상가들이 만든 이데올로기의 한국전쟁, 4.19 혁명, 그리고 군사독재 등을 거치면서 남들과 다른 근대를 뛰어왔던 것이다. 솔직히 말해, 우리가 어디 숨 한번 제대로 쉴 틈이 있었던가?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달려오다 보니, 우리는 그 사이에 만신창이가 되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얼룩진 역사를 써버린 것을 뒤늦게 알아가고 있다. 이창동은 영화 박하사탕 속에서 의미있는 시대에서 살아온 주인공을 내세웠다.

참고 자료

영화관련 자료
인터넷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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