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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의 이해] 기시 정권의 대한 접근과 그 좌절

등록일 2004.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보고서 형태로 정리되어있지만 필요한 부분은 거의 들어가 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됐으면 합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제 1절 - 회담중단기의 한일관계
3. 제 2절 - 기시 정권의 대한 접근과 그 좌절
4. 기시 정권의 성격과 정책에 대하여
5. 나가며 - 개인의견

본문내용

이상이 1960년대 한일관계를 개괄적으로 정리해 본 것이다. 이미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만을 그대로 나열한 것이지만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점과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 몇 가지 미흡한 의견을 적어본다.
우선, 가장 가슴아픈 일은 남북간의 대립이 일본의 외교정책으로 이용됐다는 점이다. 하토야마 내각과 기시 내각 모두 한국과의 외교관계에 있어 전환점을 찾고자 할 때는 북한을 이용해 한국을 견제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전략적으로 사용한 북송문제는 단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남북한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면 남북한의 대일협상은 훨씬 수월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당시로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었지만...
또한 구보다 발언에 대한 하토야마 내각과 기시 내각의 의견이다. 두 내각 모두 구보다 발언(망언?) 에 대해 취소라는 정도의 의식적인 행동을 보였을 뿐, 사과라거나 잘못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하토야마보다 유화적이었던 기시 역시 공식적으로 구보다 발언에 대해 취소라는 말로 그쳤을 뿐이다. 이와 같은 태도가 현재 일본의 고위 관료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 관료들은 이웃 나라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한 뒤, 그냥 넘기거나 취소만 해버린다면 그만이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일본 정부 관료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인의 자존심은 어떤 것인지, 그건 자존심을 넘는 오만이 아닐지 일본의 고위 관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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