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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7차 국사 교과서 문화유산 정리에 대한 비판적 검토

등록일 2004.07.02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상세한 주석과 사진자료까지 포함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서 론

2. 고대의 문화
1) 삼국시대 도교의 영향
2) 천문학과 수학의 발달
3) 금속기술의 발달
4) 일본으로 건너간 삼국시대 문화
5) 그 외의 고대 문화유산

3. 중세의 문화
1) 불교 문화와 인쇄술의 발달
2) 그 외의 중세문화유산

4. 근세(조선)의 문화
1) 한글창제
2) 여러 가지 책들의 편찬
3) 병서편찬과 무기제조
4) 그 외의 조선시대 문화유산

5. 결 론

본문내용

백제에서도 금속기술이 발달하였다. 4세기 후반에 백제에서 만들어 일본에 보낸 칠지도는 강철로 만든 우수한 제품이며, 거기에는 금으로 상감한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것은 백제의 제철기술의 우수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은 아마 할 이야기가 조금은 많을 듯싶다. 금속기술의 발달의 예로 칠지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칠지도의 중요성은 교과서에 백제 금속기술의 발달부분에 두세 줄에 불과한 양으로 쓰여질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일본의 고등학교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을 가르치고 그 증거로 칠지도를 들어 일본이 우리나라를 직접 지배하였다고 주장하며, 그것으로 학생들에게 자국의 우월감을 심어주기 위하여 무려 8시간의 칠지도 공부를 한다고 한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에서 칠지도의 비중은 너무나 작다. 물론 칠지도에 새겨진 글의 훼손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해석의 문제가 조금은 있다고 알고 있다. 극단적으로 ‘백제가 일본에 칠지도를 하사하였다’ 라고 표현하기엔(나는 그렇게 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외교적 문제를 포함하여 일본 역사교과서에 또 다른 왜곡을 불러올 우려가 있는 등의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교과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나 조심스러운 접근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적어도 칠지도는 단순한 검이 아닌 외교 문서 정도의 급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이기에 ‘칠지도에 쓰여진 글이 어떤 것이며, 그 글에 대한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이러저러한 해석상의 차이가 있다’ 라는 정도의 말이라도 포함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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