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한국윤리사상] 고등학생용 사단칠정론

등록일 2004.07.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고등학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퇴계와 율곡의 이기론과 사단칠정론을 쉽게 풀어서 설명식으로 쓴 후, 좀 더 전문적인 설명이 요구되는 부분은 미주로 처리하였습니다. 특히 당대 최고의 성리학자인 퇴계와 율곡의 사상이 함께 비교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 자신있게 자료를 올립니다. 위의 철학들이 단 번에 이해되실것이라고 자신하며, 참고로 전 이 레포트로 A+을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의 이기론과 사단칠정론은 국사시간에도 주기론이니 주리론이니 하면서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구조와 작용을 설명하려는 이 사단칠정론은 추상적인 형이상적인 원리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성리학의 주요 쟁점 문제 중의 하나였던 퇴계와 율곡의 사단칠정론을 각각 이해해 보자.
우선 퇴계와 율곡의 사단칠정론을 설명하기에 앞서 사단과 칠정의 의미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어떤 외부의 사물을 지각할 때, 그에 반응하여 행동 방향을 취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금 막 우물로 기어가는 아이를 보면 누구든지 바로 뛰어가 붙잡는다. 이득이 생기거나 남의 칭찬을 바라거나, 또는 구하지 못했다는 남의 비난이 두려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그 아이에게 닥친 위험을 바로 그 아이의 입장이 되어 같이 느끼고, 차마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한다. 이것은 멋모르고 기어가는 어린아이 앞에 나타난 위험을 내가 당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다. 맹자는 우리의 이러한 행동이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인 측은지심(측은지심)에서 나온다고 하였고, 측은지심이 생기게 되는 원인은 우리가 본래부터 갖고 있는 '인(인)'이라는 도덕본성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였다. '인'은 공정하게 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사람은 '측은지심'뿐 아니라 자기의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수오지심(수오지심), 남에게 양보할 줄 아는 사양지심(사양지심),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시비지심(시비지심)도 드러낼 수 있다. 맹자는 각각 이러한 감정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의, 예, 지라는 도덕 본성이 밖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하였다. '인의예지'는 사람이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받은 것이며 따라서 이것은 성명 즉, 하늘이 내린 명령 혹은 임무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누구나 '인의예지'를 간직하고 있고,

참고 자료

퇴계의 생애와 학문, 이상은 지음, 예문서원, 1999

「愼獨齋 金集의 心情說-栗谷學派의 心情說 展開를 中心으로-], {儒敎思想硏究}, 第15輯, 韓國儒敎學會, 2001. 8.(pp.211∼238)

[栗谷 四七論의 現代的 解釋], {東洋哲學硏究} 第19輯, 東洋哲學硏究會, 1998. 12.(pp.121∼147)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