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사회학] 국가 발전과 교육 개혁에 관한 고찰

등록일 2004.06.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의 정치 상황과 맞물려 한국 사회는 그 분열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예전에 이념을 잣대로 민주주의자와 공산주의자를 가르는 것처럼 흑백논리로 사람들의 편을 가르는 현상인 것이다. 다문화 사회라느니,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느니 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매우 동떨어진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현상은 IMF를 거치며 경쟁논리가 판을 치게 된 경제현상과도 떼어 놓을 수 없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빈부 차이가 양극화하며 그 틈이 벌어지게 된 것이 눈에 띄기 시작했으며, 또한 기득 세력과 그렇지 않은 자 와의 의견 분화 역시 이를 부채질 한다. 7, 80년대의 다함께 잘살아보자는 국가의 구호는 이제 웰빙 시대라는 시대의 흐름 앞에 가려지고 가난한 자는 여전히 가난하다는 것이 바로 그 문제이다. 2002년에는 마치 월드컵이 기폭제가 되어 모든 문제점들이 잠시 해소된 것처럼 가장하였지만, 그 이후 이런 균열 현상은 더 이상 나아지지 않은 듯 하다.
교육의 문제는 분명하다. 이런 현 시점의 상황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을 어떻게 올바로 길러낼 것이느냐의 문제이다. 하지만 이러한 명백한 중점을 알고 있음에도 현실 교육이 나아지지 않는 것은 다른 부차적인 이유 외에도 더 큰 문제점이 있다. 바로 학교 현장에서조차 그러한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을 올바로 가르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현재의 교육 문제는 얼마만큼의 학생을 어떤 대학에 보내며, 그들로 하여금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처럼 보인다. 혼란스러운 현실 문제는 결코 학교 교육에 무관하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