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학강상] 김동리의 '삶의 구경 탐구'로서의 문학관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4.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며

1. 원형적 체험
2. 문학관
3. 작품세계
1) 제 1계열- 인간과 생명에 대한 근원적 탐구
2)제 2계열 실존주의
3)제 3계열 종교적 소재

4. 문학사적 위치

나오며
※참고 문헌

본문내용

어느 나라 어느 시대의 경우이든 문학은 인간이 인간 스스로의 모순을 느끼면서 시작되고 결국 그 모순은 한이 없이 지속되며, 어느 누구의 어떤 지혜로도 해결 할 수 없다는 데서 끝날 뿐이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진정 작가의 사명이 무엇이며 작가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가를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된다.
금세기의 역사가인 아놀드 토인비가 정치적 영도자의 자격을 단적으로 역사에 대한 통찰력에 있다고 보고 그의 위대한 저작인 <역사의 연구>를 펴냈듯이 기몽리는 그가 시인으로 출범(1934년)한 이래 <무녀도>와 <황토기>를 쓰고 <밀다원 시대>와 <등신불> <까치소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한국인의 생존의식과 시대감각에 따라 인간의 그 풀 길 없는 자기 모순과 갈등을 무서운 필력으로 파헤친 작가이다. 또한 김동리의 문학의 본령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통찰이요, 추구라고 할 수 있다. 작가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이기도 한 김동리를 생각할 때 우리는 곧 순수문학이라는 용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우리의 험난한 신문학사에서 끝까지 순수문학을 지켜온 것도 바로 김동리이며 그러기 위해서 악전고투 싸워온 것도 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수문학을 에워싼 오해와 비난은 2000년대의 오늘날까지도 그칠 새가 없다. 김동리와 더불어 한국의 본격문학이 아직도 수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도 이 순수문학에 대한 인식의 설익음이나 에돌음 때문인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근본적으로 문학 그 자체에 대한 인식의 오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문단의 기류가 제 궤도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생략.................

참고 자료

※참고 문헌
김동리. 『꽃과 소녀와 달과』 제삼기획, 1994.
김동리. 『밥과 사랑과 그리고 永遠』사상사회연구소, 1985.
김시태. 『식민지 시대의 비평문학』삼우출판사, 1982.
김용성․우한용 공저.『한국 근대 작가연구』삼지원, 1989.
김윤식. 『김동리와 그의 시대』민음사, 1995.
김윤식. 『사반과의 대화』민음사, 1997.
김정숙․ 송하춘. 『김동리 문학앨범』웅진출판사, 1995.
김정숙. 『김동리 삶과 문학』집문당, 1996.
신동욱. 『1930년대 소설연구』 한샘출판사, 1994.
이동하. 『김동리』건국대학교 출판부, 1996
이태동 편저. 『김동리』 지학사, 1985.
조회경. 『김동리 소설 연구』국학자료원, 1999.
원형갑, 『한국단편문학』금성출판사, 1994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