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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윤리학] 칸트 윤리학과 그에 대한 비판에 관하여 - 도덕형이상학 정초를 중심으로

등록일 2004.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 받은 자료임.

목차

1. 들어가며
2. 도덕형이상학의 필연성, 그리고 그것의 의도
3. 칸트에 대한 비판Ⅰ - 형식주의로서의 칸트 윤리학
4. 칸트에 대한 비판 Ⅱ - 인간에게 있어 선의지는 존재하는가?
5. 맺으며

본문내용

사회 속에서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은 삶의 순간순간마다 특정한 윤리적 판단을 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어떠한 특정한 목적을 위한 수단이든, 아니면 내면의 도덕적 요구에서 오는 의무감 때문이든, 그도 아니면 처벌과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서이든 간에 윤리적 판단을 피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인간이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기 시작한 아주 먼 옛날부터 ‘무엇이 올바른 행위인가’, ‘어떤 삶이 올바른 삶인가’라는 등의 물음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어 왔을 것이다.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답의 하나로서 칸트는 그의 도덕형이상학을 제시하여, 그는 무엇인가 법칙적이고 불변의 토대 위에 윤리학을 구축하려 하였다.
본 과제물에서는 이러한 칸트의 윤리학을 그의 저서 『도덕형이상학 정초』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비판과 그 비판들의 정당성과 의의에 대하여 간략하게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칸트는 『도덕형이상학 정초』에서 ‘도덕형이상학’이라고 하는 학문의 토대와 필연성에 관해 논하고 있다. 우선 칸트는 고대 희랍 철학의 분류법에 따라 철학을 대상의 구별 없이 단지 사고 자체의 법칙을 다루는 학문과 대상에 관한 사고의 법칙을 다루는 학문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대상과 관계하는 사고의 법칙으로 자연의 법칙과 자유의 법칙의 두 종류를 제시한다. 따라서 철학은 사고 자체의 법칙에 관한 학문인 논리학, 자연의 법칙에 관한 학문인 자연학, 자유의 법칙에 관한 학문인 윤리학으로 분류된다. 그런데 논리학은 어떠한 경험적인 부분도 가질 수 없는 반면에, 윤리학과 자연학은 다시금 선험적인 부문과 경험적인 부문으로 나뉜다. 즉 자연 형이상학과 경험적 자연학, 도덕형이상학과 실천적 인간학이 그것이다. 이렇게 윤리학의 경험적인 부문과 선험적 부문을 엄격히 분리하여, 윤리학을 순수 철학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

참고 자료

『Fundamental Principles of the Metaphysic of Morals』, Immanuel Kant
『Philosophy of Right』,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Kantian ethics」, Onora O'neill, 『A Companion to Ethics』, Blackwell, 1991
『도덕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Immanuel Kant, 이원봉 역, 책세상, 2002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김정현 역, 책세상, 2002
「자율성의 윤리」, 임홍빈, 『기술문명과 철학』, 문예출판사, 1995
「실천적 판단력의 탐구」, 임홍빈, 『기술문명과 철학』, 문예출판사, 1995
「헤겔 철학의 현재성」, 임홍빈, 『근대적 이성과 헤겔 철학』,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6
「칸트의 도덕성 개념에 대한 헤겔의 비판은 과연 정당한가?」, 임홍빈, 『근대적 이성과 헤겔 철학』,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6
「윤리학의 새로운 명칭으로서 도덕형이상학과 칸트 윤리학의 근본 동기」, 이엽, 『칸트와 윤리학』, 한국칸트학회, 민음사, 1996
「칸트의 『도덕형이상학』과 형식주의」, 김수배, 『칸트와 윤리학』, 한국칸트학회, 민음사, 1996
「도덕성과 인륜성 - 칸트 실천철학에 대한 헤겔의 비판」, 조극훈, 『칸트와 정치철학』, 한국칸트학회, 철학과현실사, 2002
「의무로부터의 행위에 관하여 - 덕윤리적 도전에 대한 칸트주의적 대응을 중심으로」, 노영란, 『철학』71집, 한국철학회 편, 2002
「의무 윤리학(Duty Ethics)의 난점과 덕성 윤리학적 해결」, 장동익, 『철학』71집, 한국철학회 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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